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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이자율 하락…30년 고정 4.52%

[LA중앙일보] 발행 2018/07/06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7/05 18:45

모기지 이자율이 소폭 하락했다.

국책모기지 기관인 프레디맥에 따르면 이번주 30년 고정 모기지의 전국 평균 이자율은 4.52%로 지난주에 비해 0.03% 포인트 떨어졌다. 이로써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최근 6주 동안 5주 간 하락했다.

하지만, 1년 전의 3.96%에 비해서는 여전히 오른 상태다.

재융자 용으로 인기가 높은 15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도 전주의 4.04%에서 3.99%로 떨어졌다.

최근의 모기지 이자율 하락세는 투자자들이 재무부 10년 물 국채 매입에 나서면서 국채 이자율이 하락인 것이 이유다.

10년 물 국채는 글로벌 무역전쟁 우려로 지난 5월 3.11%까지 치솟았다가 최근 2.83%까지 내렸다.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지난 5월 24일 올해 최고치인 4.66%를 기록한 바 있다. 15년 모기지 이자율도 같은 날 4.15%를 마크했다.

평균 모기지 이자율은 프레디맥이 매주 월~수요일 사이 전국의 모기지 렌더들을 설문조사해 목요일에 발표하고 있다.

이에는 융자자가 낮은 이자율을 얻기 위해 렌더에 지불하는 '포인트'로 알려진 수수료(extra fee)는 포함돼 있지 않다. 1포인트는 융자총액의 1%에 해당한다. 평균 수수료는 30년 고정 모기지의 경우, 0.5포인트로 지난주에 비해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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