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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유칠선 개인전…위티어 아트갤러리

유칠선 작가의 개인전 '어머니의 기억(In Memory of My Mother)'이 오는 21일까지 위티어 아트갤러리(Whittier Art Gallery)에서 열린다.

유칠선씨는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공부했으며 메릿커뮤니케이션 PR회사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했다. 2010년부터는 오렌지카운티 한인예술가협회(OCKAA)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인사동 '토파스 하우스'와 2013년 소더스트 윈터 페스티벌 아트쇼에서의 개인전을 포함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다.

유 작가는 "어머니와의 아름다웠던 기억으로 또 그리움으로 이 전시회를 열었다"며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지금까지 선보여왔던 작품과는 다르다. 작품은 모두 이제는 다른 곳에서 쉬고 계실 사랑하는 어머니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주소: 8035 Painter Ave. Whittier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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