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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아리랑축제 일정·장소 확정 "10월 11~14일 더 소스몰서 만나요"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3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8/07/22 15:38

부스 판매 시작…1500~5000달러선
한국 유명가수 태진아·강남 등 출연

오는 10월 11일~14일까지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몰에서 열릴 제34회 아리랑축제 홍보 포스터. [재단 제공]

오는 10월 11일~14일까지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몰에서 열릴 제34회 아리랑축제 홍보 포스터. [재단 제공]

제34회 아리랑축제가 오는 10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나흘간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몰에서 열린다.

OC한인축제재단(회장 정재준, 이하 재단)은 20일 올해 아리랑축제 개최 일정과 장소를 포함한 세부 사항을 확정,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다 함께'다.

정재준 재단 회장은 "올해는 OC한미축제재단과 아리랑축제재단이 합쳐져 OC한인축제재단이란 이름으로 아리랑축제를 연다"라며 "화합과 상생을 통해 멋진 축제를 만들어보자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재단 측은 지난해 더 소스몰(6940 Beach Blvd.)에서 처음 축제를 개최, 인원 동원에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재단 측은 올해 축제에 가수 태진아와 강남의 출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태진아는 옥경이, 거울도 안 보는 여자, 미안 미안해,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모곡 등 숱한 히트곡을 배출한 유명 가수다.

강남은 힙합 그룹 엠아이비(MIB)에서 보컬을 담당했고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세이 마이 네임'이란 곡이 유명하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일본국적자란 특이한 이력을 지녔다. 재단 측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유명한 태진아와 젊은 강남이란 조합이 축제 관중 동원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회장은 "두 가수 외에도 한국의 여러 가수를 더 섭외 중"이라고 밝혔다. 재단 측은 올해 250개의 부스를 판매하기로 했다.

부스 임대 가격은 VIP 부스 5000달러, 음식 부스 2500~3000달러, 일반 부스 1500~2000달러로 책정됐다.

부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화(714-228-1188)로 문의하면 된다. 정철승 축제 총집행위원장은 가수 섭외와 한국 지자체 특산물 부스 유치 등을 위해 지난 19일 한국으로 떠났다.

올해 축제에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아리랑 판타지, 청소년 탤런트쇼, K팝 공연, 국악 공연, 사물놀이, 고전 무용, 전통민속놀이, 한국 연예인 올스타쇼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재단 측은 민속씨름대회 개최도 고려 중이다. 최근 수 년째 계속되고 있는 무료 상담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세무, 법률 등 여러 분야의 전문인이 주제별 강연을 하고 상담에도 응한다. 정 회장은 "연령, 성별, 인종을 초월해 모두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것이다.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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