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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물고기 밀반입 시도 20대 남성에 가택연금형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5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18/07/24 18:08

가든그로브의 20대 남성이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 어종 밀반입 혐의로 가택연금형을 선고받았다.

OC레지스터에 따르면 관상용으로 고가에 판매되는 아시안 아로와나 8마리를 밀반입하려다 연방세관보호국 수사관들에게 체포된 숀 나오루 리(29)에게 6개월간 가택연금과 함께 40시간의 사회봉사형 및 3년간의 보호관찰형이 선고됐다.

지난해 2월 공범 미키 타나디가 인도네시아에서 아로와나 8마리를 도자기 주전자에 넣어 리에게 발송한 소포에서 물이 새는 것을 수상히 여긴 수사관들이 밀반입을 적발했다.

이후 수사관들이 우편배달부로 위장해 소포를 전달하면서 리를 체포했다. 당시 가택수색을 통해 발견된 1만5370달러의 현금 다발도 불법 야생동물 판매 대금으로 판단돼 압류당했다.

아시안 아로와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관상용 물고기로 최대 3피트까지 성장하며 한마리당 최고 15만 달러를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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