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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크 내달 23일 상장 후 첫 주총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5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7/24 19:39

오픈뱅크(행장 민 김)의 올해 주주총회가 내달 23일에 열린다. 이번 주총은 지난 3월 나스닥 상장 이후 처음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오픈뱅크의 지주사 OP뱅콥은 주총을 앞두고 주주들에게 발송할 주주총회 소집 관련 서류(proxy)를 23일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접수했다.

접수된 서류에 나타난 이사진의 2017년 주식 보유 현황을 보면 최화섭 이사장이 79만6785주(5.07%)로 가장 많았고, 신영신 이사(51만8000주, 3.29%)와 민 김 행장(48만8977주, 3.10%)이 뒤를 이었다. 이사 8명과 주요 경영진 등 12명이 보유한 주식은 전체 주식의 20.86%인 344만7341주로 집계됐다.

또 민 김 행장은 기본급·보너스·인센티브·기타 컴펜세이션 등으로 지난해 총 124만1765달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은 39만 달러 정도였지만 경영진 성과보수 플랜에 따른 현금보너스 76만1110 달러가 추가되면서 소득이 대폭 증가했다.

주총은 이날 오전 9시30분(서부시간) LA본사(1000 Wilshire Blvd, Suite 500, LA)에서 열리며 최 이사장과 도은석, 제이슨 황, 정수헌, 김옥희, 박명자, 신영신, 민 김(당연직) 등 총 8명의 이사 재신임과 외부 회계감사 업체 선정 등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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