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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OC도시와 자매결연 추진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8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8/07/27 18:47

권기섭 부시장 일행 10여명
스틸 수퍼바이저 방문 논의

지난 19일 샌타애나 OC청사를 방문한 문경시 권기섭(가운데) 부시장이 OC2지구 미셸 박 스틸 수퍼바이저 허상길(오른쪽), 팀 위태커(왼쪽) 보좌관과 함께 자리했다. [문경시 제공]

지난 19일 샌타애나 OC청사를 방문한 문경시 권기섭(가운데) 부시장이 OC2지구 미셸 박 스틸 수퍼바이저 허상길(오른쪽), 팀 위태커(왼쪽) 보좌관과 함께 자리했다. [문경시 제공]

한국 경북 문경시가 OC지역 도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추진한다.

미셸 박 스틸 OC수퍼바이저측은 지난 19일 권기섭 부시장 등 문경시 관계자 및 봉암사스님 등 불교계 인사들로 구성된 문경세계명상마을추진단 10여명이 샌타애나의 OC청사를 방문해 자매도시 결연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텍사스에서 열린 공화당 행사에 참석한 스틸 수퍼바이저를 대신해 허상길 보좌관이 방문단 접견에 나섰다.

허 보좌관은 "자매결연을 위한 기초적인 정보를 교환했다. 2지구 내 10개 도시 가운데 문경시와 가장 잘 어울릴만한 도시를 엄선해 추천하고자 한다"며 "오는 10월 한국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에 스틸 수퍼바이저가 참석하는데 일정이 되면 문경시를 방문할 계획이다. 문경시 측에서 명상체험을 할 수 있도록 봉암사 템플 스테이에 초청했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미 주요 도시들과 국제교류 협력 확대 차원에서 이번 방문길에 OC를 비롯해 동부의 뉴욕주 푸트넘 카운티,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등을 찾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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