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0.8°

2018.09.20(THU)

Follow Us

법적 한도 초과 선거후원금 자진 반환 후보·기부자 공개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1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18/07/31 18:33

오렌지카운티 당국이 법적 기부한도액을 초과했을 수 있는 기부금을 자진 반환한 6명의 후보들과 18명의 기부자들의 명단을 지난달 26일 공개했다고 보이스오브OC(VOOC)가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운티 검사장에 출마한 토드 스피처 OC수퍼바이저가 총 8건에 걸쳐 8450달러를 기부자에 반환한 것을 비롯해 셰리프에 도전한 알리소 비에호 데이브 해링턴 시장과 언더셰리프 돈 반스가 각각 5건에 걸쳐 4787.50달러, 1건 2000달러를 돌려줬다.

연임에 성공한 리사 바틀렛 OC수퍼바이저와 연임에 도전하는 토니 래커카스 검사장도 각각 1회에 걸쳐 1400달러, 1000달러를 반환했다. 연방하원 39지구에 도전하는 영 김 후보도 2건에 걸쳐 3160달러를 반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선거기금법은 후보가 각 선거기간 동안 개인당 20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도록 제한하고 기부자의 직책 및 고용주를 공개토록 하고 있으며 의도적 위반일 경우 경범죄를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위반 사실이 적발되더라도 위반 액수를 기부자에게 반환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