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14살 제자와 성관계 체포
글렌데일의 한 사립학교(K~8학년) 여교사가 14살짜리 제자와 성관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ABC7이 26일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교사는 재클린 뮬러(26)로 글렌데일 소재 살렘루터학교에서 8학년을 가르쳤으며 지난 5월 9일 워싱턴DC와 버지니아로 떠난 필드트립 중 8학년 제자와 성관계를 했다.
경찰은 그에게 1급 아동 성폭행 혐의를 적용했다.
황상호 기자 hwang.sang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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