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지사협 18일 세미나…'기업분쟁 해결 방법' 주제
한국상사지사협회(KITA·회장 임웅빈)가 한국과 미국 기업 사이의 분쟁 해결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오는 18일 오전 10시 LA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키스 피첼맨 변호사(리,홍,데그마,강&웨이메이 로펌), 그랜트 김 변호사(림넥서스 로펌), 수 림 변호사(대한상사중재원)가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 주제는 '소송대비 중재와 장점', '중재기관 및 규칙 선정', '한국관련 분쟁 해결방법' 등이다. 국가간 분쟁 해결 과정에서의 문화적 차이와 고려사항들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점심이 제공된다.
▶문의: (323)939-9500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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