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하버 불러바드 보행자, 차량에 치여 사망
가든그로브서 보행자가 차에 치여 사망했다.가든그로브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8시56분 배너 드라이브와 트라스크 애비뉴 구간 하버 불러바드 선상에서 달리던 차량에 보행자가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보행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바로 숨졌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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