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에 복수한 조던…댈러스 106-98 클리퍼스
댈러스 매버릭스의 센터 디안드레 조던이 친정팀인 LA 클리퍼스의 코트를 휘저으며 자신을 트레이드 시킨데 대해 앙갚음했다.댈러스는 해리슨 반스가 20점ㆍ독일 출신의 더크 노비츠키가 8점으로 승리를 거들었으며 클리퍼스는 패트릭 베벌리가 16점으로 최다득점, 에이버리 브래들리·루 윌리엄스가 15점씩으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봉화식 기자 bong.hwashi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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