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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포르테 '최고 소형차' 모토위크 '2드라이버 초이스'

기아차 포르테가 자동차 TV쇼인 '모토위크(MotorWeek)가 매년 수여하는 '2019 드라이버 초이스 어워드'에서 ' 최고의 소형차 상'을 받았다.

기아차미국판매법인(KMA)은 소형차 이지만 넓은 공간과 많은 신기술이 장착됐으며, 다이나믹한 스타일링을 가진 포르테가 운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라며 수상을 반겼다. 특히 모토위크의 호스티인 존 데이비스는 "첨단 기술에도 불구하고 가격 면에서 저렴해 매일 운전하는 오너들에게 높은 만족을 선사했다"고 시상 배경을 설명했다.

모토위크는 매년 150여 개 차종에 대한 고객 평가, 기술, 가격, 성능, 효율성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을 거쳐 각부문에서 가장 높은 품질의 차량들에게 상을 주고 있다.

한편 수상 차량들은 모토위크 사이트(motorweek.org)에서 2월 9일부터 소개됐으며, 케이블 네트워크(#3828)에서 2월 19일부터 관련 내용이 방송될 예정이다.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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