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1위,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율
17일 퀴니피액 여론조사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같은 기간 5%p가 줄어든 21%로 2위를 차지했다. 버니 샌더스(버몬트) 의원은 18%로 변화가 없었으며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인 엘리자베스 워런은 2배 이상 뛰어오른 16%로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인디애나주 사우스 벤드의 피트 부티지지 시장은 3%에 머물렀다.
봉화식 기자 bong.hwashi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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