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한국서 LA방문 80대, 타운서 실종

가족을 만나기 위해 한국서 LA를 방문한 채원희(82·사진))씨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채씨는 18일 오전6시 한인타운 (1200 block of Westmoreland Avenue)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채씨는 LA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며 채씨의 가족들은 그의 안전을 매우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채씨는 키 5피트(152.4cm), 몸무게 142파운드(64.4kg)이며 검은색 머리에 눈동자는 갈색이다. 실종된 채씨를 본 경우 LAPD 실종센터(213-996-1800)으로 신고하면 된다.

근무시간이 지났거나 주말일 경우에는 LAPD 긴급센터(877-LAPD-24-7, 877-527-3247)로 신고할 수 있다.




홍희정 기자 hong.heejung@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