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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미국취업 지원 강화

[LA중앙일보] 발행 2019/10/29 경제 3면 기사입력 2019/10/28 18:41

인턴기업 모집·취업 세미나

한국 정부의 청년 미국 취업 확대 노력이 지속된다.

재외동포재단은 한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 11기 인턴채용기업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인턴십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한국을 방문, 최소 3명 이상의 지원자를 면접하고 1명 이상의 인턴을 선발할 경우 왕복항공료와 한국 내 숙박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채용된 인턴에게는 최대 6개월간 600만원의 생활지원금, 보험료와 국내 사전교육비 그리고 취업비자 취득 및 갱신을 위한 왕복항공료가 지원된다.

인턴십 참여 기업으로 지원하려면 연매출 100만 달러 이상, 풀타임 직원 5명 이상인 회사로 인턴 직원에게 매월 최소 500달러 또는 그에 상응하는 현물(숙소, 교통, 식사 등)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한상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38개국 256개 한인 기업에서 405명의 인턴을 선발했다. ▶문의: 재외동포재단 한상사업부(82-64-786-0287, gotogether@okf.or.kr).

한편 LA총영사관(김완중 총영사)은 이번 금요일(11월1일)부터 연말까지 4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무료 취업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현재 인턴(J-1비자)으로 일하고 있거나, F-1 비자를 갖고 있는 유학생으로 미국 취업 희망자들이 대상이다.

J-1 비자 세미나는 다음달 1일 LA한인타운 내 용궁 중식당에서, 2차는 다음달 20일 가디나의 신라 레스토랑에서 열린다. 참가신청은 ICCE 재단(events@icceusa.com)에 하면 된다.

유학생(F-1 비자)을 위한 세미나는 다음달 25일 캘폴리 포모나, 26일 UC샌디에이고 인근에서 열리며 참가신청은 잡코리아USA(info@jobkoreausa.com)를 통하면 된다.

총영사관 측은 "이민법, 취업 동향, 취업 노하우, 인턴 경험 등 전문가 강의와 취업자의 경험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네트워크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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