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수영장·헬스장도 폐쇄

LA시 정부가 헬스장(gym) 영업 임시 중단을 발표하면서 아파트도 편의시설을 전면 폐쇄했다. 이번 조치는 오는 31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LA다운타운의 한 아파트 수영장(왼쪽)과 헬스장 입구에 임시 폐쇄 공고가 붙어있다.


홍희정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