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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투고 전용 창문’

LA한인타운 한식당 고바우가 투고 전용 창문을 선보였다. 손님들은 창문에 부착된 벨을 눌러 음식을 가져갈 수 있다. 고바우 크리스 김 매니저는 “코로나19로 내부 영업이 제한되면서 약 20일 전부터 투고 전용 창문을 이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과 손님 접촉이 줄어들다 보니 반응이 좋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홍희정 기자 hong.heej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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