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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교회 대표 선교사 3인 이야기”

[LA중앙일보] 발행 2020/05/08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2020/05/07 19:55

이창수 박사 ‘성령의 능력…’ 출간
교회 개척한 김광신 원로 목사와
김태원·이인호 선교사 활동 담아

이창수 박사가 최근 출간한 '성령의 능력 받아 땅끝까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창수 박사가 최근 출간한 '성령의 능력 받아 땅끝까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풀러턴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의 대표적 선교사 3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최근 출간됐다.

그레이스미션 대학교 학사 주임인 이창수 박사가 펴낸 ‘성령의 능력 받아 땅끝까지’(CLC 코리아 출판)다. 이 책엔 은혜한인교회를 개척한 김광신 원로목사, 김태원·이인호 선교사의 선교 스토리가 생생하게 담겼다.

이 박사는 “여러 해에 걸쳐 세 분의 이야기를 직, 간접적으로 들으며 많은 감명을 받아 책을 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책을 쓰기 위해 김 목사의 성경 강의 테이프 350개를 듣고 김, 이 선교사와 약 1년 동안 계속 만나 인터뷰를 했다고 전했다.

이 박사는 “이 책은 자서전과 신앙 간증 내용이 합쳐진 성격을 지녔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47세에 은혜한인교회를 개척했다. 80대 중반인 지금도 은혜한인교회 선교단체인 GMI 총재로서 활동 중이다.

김 선교사는 53세에 해외에 파송돼 독일, 남미 등지에서 30년 넘게 선교하다 2016년 은퇴했다.

이 선교사는 57세에 베트남으로 가 25년 동안 활동하고 2018년 은퇴했다.

이 박사는 아시아나 항공 상무이사, 미주 본부장을 지냈으며 62세에 신학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기독교, 과연 어떤 종교인가’ ‘창조주 하나님, 정말로 존재하는가’ ‘ 나의 삶, 나의 사랑’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우리의 삶’ 등의 책을 펴냈다.

‘성령의 능력 받아 땅끝까지’ 구매를 원하는 이는 이 박사에게 연락(213-700-7153)하면 된다. 가격은 우송료 포함, 2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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