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한인교회 김보현 장로 취임식
“좋은 일꾼 되겠습니다”
취임식은 이병한 목사 기도, 박희소 목사의 ‘감람나무 인생’ 주제 설교로 이어졌다. 박 목사는 “교회의 좋은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은 귀한 일”이라며 “모든 성도가 함께 기뻐하자”고 말했다.
양광호 목사는 김보현 시무장로 취임을 선포했고, 김보현 시무장로는 답사했다. 장시춘 목사와 김선기 목사는 성도들과 장로에게 권면했고, 이승재 목사와 신상윤 목사는 축사, 고유경 미드웨스트대 워싱턴캠퍼스 학장은 축도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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