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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미국 국적 포기하겠다"

 [덴버 중앙일보]
국적포기 신청서 법무부 제출, 4월께 한국인 국적 재취득
기사입력: 03/17/2004 13:46
한예슬(21)이 지난 1월 미국 국적 포기 신청서를 법무부에 제출한 사실이 밝혀졌다.


한예슬은 4월께 한국 국적을 취득할 것으로 보인다.
이중 국적자였던 한예슬은 작년 9월 한국 국적이 상실됨에 따라 국적 재취득을 하는데 몇 개월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이 미국 국적 포기를 결심한 것은 국내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포석. C4비자(단기취업비자)를 취득해 활동 중인 한예슬은 외국인인 일본인 탤런트 유민과 마찬가지로 장기간 두개 프로그램에 동시 출연할 수 없다.
최근 출연을 확정했던 KBS 2TV 미니시리즈 <백설공주>도 MBC TV 시트콤 <논스톱 4>와 중복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MBC TV <섹션 TV 연예 통신>은 한 주 1회 출연하는 것이어서 <논스톱 4>와의 중복 출연이 가능했다.


한예슬의 소속사 썸엔터테인먼트는 "예슬이와 상의해 미국 국적을 포기하기로 했다.
최근 비자 연장 신청 기간을 놓쳐 벌금을 내는 등 이만저만 힘든 일이 아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연기자로 자리매김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다.
또 한국 사람인 만큼 한국 국적을 취득하겠다는 본인의 뜻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CF와 드라마 등 연예계 기대주로 급부상한 한예슬은 한국 국적 재취득과 동시에 올해부터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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