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2008년 1분기 주택거래량 뚝

올 들어 지난 1~3월 사이 오아후 단독주택의 거래량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놀룰루 부동산중개인 협회에 따르면 2008년 1분기 동안 오아후 단독주택의 평균 중간가는 62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거래량은 총 673채로 일년전에 비해 22% 감소했다.

콘도미니엄의 경우 중간가는 33만 달러로 2007년 1분기의 32만 달러와 비교해 3% 정도 상승했다.
그러나 콘도 거래량 역시 1361유닛에서 1037유닛으로 24% 하락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