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지역별 맞춤형 재외동포 지원사업 펼치겠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를 지냈던 이정관 재외동포영사대사가 11일 북가주를 방문, 산카를로스 가야식당에서 한인단체장들과 동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 대사는 지역별 맞춤형 재외동포 지원계획과 파트너십 사업 모색 등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모아진 의견들을 재외동포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지원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앉은 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토마스 김 SF한인회장, 이 대사, 이정순 미주총연회장, 김한일 김진덕·정경식 재단 대표, 오재봉 북가주 세탁협회장, 최성우 민주평통 SF지역협의회 부회장, 박상운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이경이 KOWIN SF지회장, 신민호 SV한인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정현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