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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당구스타 자넷 리 플러싱 온다…캐롬빌리어드서 묘기당구 시범

미녀 당구스타 자넷 리(사진)가 플러싱에 온다.

미당구인협회(APA)에 따르면 자넷 리는 오는 21일 오후 7시 플러싱 린든플레이스에 있는 한인 당구장 캐롬빌리어드에서 묘기당구 시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APA가 진행하고 있는 ‘블랙위도투어’의 일환으로 당구 홍보 차원에서 마련된 행사다.

자넷 리는 이날 묘기당구 시범과 함께 팬사인회를 열 계획이다. 또 행사장에서 즉흥적으로 팬들과 시합을 펼치기도 할 예정이다.

자넷 리는 “당구는 아무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며 점수 규정이 상급자와 초보자가 함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좋은 스포츠”라고 강조했다. 자넷 리는 현재 APA의 공식 대변인 타이틀도 함께 맡고 있다.



한편 자넷 리는 최근 ESPN의 누드화보로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화보에는 자넷 리뿐 아니라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팀 하워드, 미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다이애나 터라시, 피겨스케이팅 미국 국가대표 에반 라이사첵 등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올 누드를 공개해 화제를 뿌리고 있다.

신동찬 기자 shin73@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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