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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 정기전시회

미술동호인그룹 예사랑이 13회 정기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을 지난 17일 뉴저지주 해캔섹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진행했다. 17명 작가의 작품 40여 점이 걸린 이번 전시회 오프닝에는 15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했다.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된다. 참여 작가들과 최지애 예사랑 대표(왼쪽 7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사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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