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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수류무용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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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02 12:38

캐나다한국무용연구회(단장 김미영)가 오는 23(목)-25일(토) 제6회 수류무용제를 개최한다. 올 무용제엔 한국에서 영산재 보존회 부설 옥천범음대학 학장인 마일운 스님을 비롯 8명의 스님이 참가, 영산재를 공연하는데 이들의 항공료 및 체재경비를 전액 연방유산성(Canada Heritage)이 후원한다.

김 단장은 “지금까지 한국에서 캐나다에 오는 공연단들을 보면 미국 공연을 위하여 하루정도 거쳐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현지인들과의 문화교류가 잘되지 않았고 출연하는 사람들도 본인들의 해외공연 실적 올리기에 급급한 것 같아 안타까움이 많았다. 실력있는 예술인들에 대하여서는 정당한 대우를 해야 한다는 신념이 유산성을 통해 결실 맺었다고 생각,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 무용제는 올해엔 ‘의식무’를 주제로 다양한 국가의 전통적인 의식무를 선보인다.

영산재 외에도 김미영무용단은 ‘효 사상’을 전하고자 단막으로 심청의 이야기를 구성해 소개하고 이란, 일본의 의식무 등도 무대에 올린다. 자세한 내용과 티켓 구입은 ww.harbourfrontcentre.com 참조. 문의: 416-443-9329.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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