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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회사 30대 부사장, 은행강도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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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입력 2008/10/06 11:33

토론토투자회사의 30대 부사장이 지난 5년간 은행강도를 일삼아 오다 덜미를 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토론토투자회사 ‘Paradigm Capital'의 부사장인 케빈 존 핀토(37)가 지난 2003년부터 토론토, 필, 키치너, 세인트 캐슬린, 나이아가라 일원을 무대로 모두 21건의 은행강도 범죄를 저질러오다 지난 3일 경찰에 자수했다.

5년째 연쇄 은행강도범죄를 수사해온 경찰은 현상금 1만달러를 내걸고 핀토의 가장 최근 범행 과정에서 은행감시카메라에 찍힌 핀토의 사진을 지난 2일 전격 공개한지 하루만에 핀토의 자수를 이끌어 냈다.

투자회사의 데이비드 로란드 CEO는 “엄청난 충격이다”며 “정말 불행한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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