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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역자협, 제1회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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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07 11:46

지난 4일 영락교회에서 열린 한인교회교육사역자협의회 교사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스티브 강 박사의 강의에 앞서 기도를 드리고 있다. 이번 행사엔 300여명의 교사들이 함께  했다.

지난 4일 영락교회에서 열린 한인교회교육사역자협의회 교사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스티브 강 박사의 강의에 앞서 기도를 드리고 있다. 이번 행사엔 300여명의 교사들이 함께 했다.

캐나다한인교회교육사역자협의회(회장 강석제)가 지난 4일 영락교회에서 개최한 제1회 캐나다한인교회 교육 사역자대회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엔 고든 콘웰 신학교 스티브 강 박사를 주 강사로 오전, 오후 전체 및 선택 강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어권 강사로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오방식 교수, 낙스 신학교 기독교교육 박사과정 박용덕 목사, 양미원 동신교회 사모 등이 나섰다. 영어권엔 강 박사외 영락교회 영어권 피터 이 목사, 큰빛교회 헬렌 노 사모 등이 수고했다.

이 협의회는 지난 5월27일 교회교육을 책임지는 교역자들과 평신도들이 함께 교회 교육을 고민하고 교육 정보나 자료들을 교환하며 공부하자는 목적으로 태동했다. 7월 교역자 대상 세마나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이날 첫 교사 컨퍼런스를 연 것.

온주교회협의회 유상범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교회교육은 선교 및 봉사와 더불어 교회가 해야 할 절대적 사명이지만 교회 교육 현실은 난제가 많다. 교사 자질문제, 예산 및 교육 구조 등 문제가 아닌 것이 없다. 훌륭한 강사들과 교회교육 지도자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문제들을 다시 보고 새 방향에 대한 목마름을 풀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락교회 부목사인 강 회장은 “희망하는 것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먼저 배움의 자리에 서고 은혜를 받아 교사로서의 사명을 회복하는 것”이라면서 “첫 행사라 미흡한 것이 많지만 기꺼이 참석한 강사와 교사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 참석 교사는 “교사로서 내 믿음과 헌신, 자세를 되돌아봤다”며 “이같은 교육 기회가 적은 소규모 교회 주일학교 담당자들에게 특히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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