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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아동 실태 개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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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입력 2008/10/07 11:58

캐나다의 아동빈곤 실태가 조금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국커뮤니티파운데이션’(CFC)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전국에 걸쳐 어린이 160만영이 빈곤가정에서 살고 있으며 이는 전국 어린이 인구의 23%에 이르는 것이다.

CFC 측은 “빈곤아동 수위가 지난 20년간 제자리에 멀룰고 있다”며 “연방 및 각주 정부가 빈공아동 문제 해결을 거듭 다짐해 왔으나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빈곤아동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토론토와 밴쿠버이며 캘가리와 온주 옥빌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연방하원은 지난 1989년 여야 만장일치로 “2000년까지 빈곤아동 문제를 해결한다”는 결의안을 채택했었다.

CFC보고서에 따르면 2000~2005년기간 국내태생 주민의 가구당 평균 소득이5% 증가한 반면 이민자 가정은 1% 줄었다. 특히 정착 5년 미만 이민자 가정은 소득이 3%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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