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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합창단 29주년 정기 가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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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14 10:59

토론토한인합창단이 11월15일(토) 오후 8시 토론토예술센터(5040 Yonge St.)에서 29주년 정기 가을공연을 개최한다.

캐나다심장병어린이후원회와 불우어린이후원회를 돕는 자선음악회인 이번 공연에서 합창단은 김훈모씨 지휘로 푸치니 글로리아 미사곡을 1부에서 연주하고 2부에선 초청 솔리스트 테너 진철민씨가 오페라 아리아를 부른다. 이밖에도 합창단은 베르디, 도니제티 등 여러 오페라 합창곡들을 연주한다.

합창단측은 “올해는 유명한 오페라 작곡가 푸치니 탄생 150주년이다. 이를 기념해 세계 각지에서 푸치니 음악제가 열리므로 우리도 그의 작품을 연주해 화려한 음악회를 만들고자 한다. 아름다운 오페라 곡과 함께 가을 밤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도 신포니아 토론토가 협연,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한다.

합창단은 지난 29년간 봄 가을 정기 연주회를 통해 한인사회에 클래식 음악과 가곡, 민요 등 수준높은 음악을 들려줌과 동시에 여러 봉사단체들을 도와 나눔정신을 실천했다. 문의:416-986-2771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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