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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선교회, 노인주택 기금마련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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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15 13:13

“주님의 손길에 이끌려 외로움과 사랑과 보살핌에 목말라 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신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간다는 각오를 새롭게 한다.”

노인 사역봉사단체 한가족선교회가 지난 11일 영락교회에서 창립 20주년과 한가족 맥솜노인주택 창립 4주년을 맞아 기금마련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

캐나다장로교 한카동부노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엔 소프라노 곽현주씨와 바리톤 장인준씨가 출연, 찬송가와 가곡, 민요 등을 노래했다. 서부장로교회 드보라 미션콰이어도 찬조출연, ‘거룩한 성’, ‘고향의 노래’ 등을 불렀다.

이날 선교회측은 김재섭씨, 김관문씨, 조혜진씨 등 3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재섭씨는 일번지 식당을 운영하며 20년간 50명분 한식을 캐슬뷰양로원에 제공했다. 김관문씨와 조혜진씨도 20년간 후원금을 희사, 양로원 자원봉사 등에 앞장섰다.

한가족선교회는 토론토에 본부를 두고 밴쿠버, 미국 뉴저지에 지부를 설치, 초교파적으로 다국적 노인들에게 선교활동을 전개했다.

한인들이 많은 캐슬뷰양로원에서 매주 화요일 한식을 대접하고 매주 찬양, 성경공부, 주일예배 인도, 입주 안내 등을 한다. 또한 캐네디언 양로원 16곳과 정신 요양소 1곳에서 130여명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매주 36번의 예배를 드린다.

맥솜노인주택을 마련, 6명의 입주자를 1명의 직원과 1명의 주방책임자를 두고 돌봐드린다.

총무 김명천 목사는 “이번 행사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노부모님들을 사랑합니다’라고 함께 힘찬 음성으로 고백, 우리 모두가 독창자가 되는 음악회다. 힘찬 외침이 ㅣ소외로 묶인 노부모님들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안이 될 것이다. 20년 동안 끊임없이 사랑과 기도로 후원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문의:416-899-2955/416-250-8889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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