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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8일 "밀알음악회"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9/16 11:49

장애우 선교단체인 밀알선교단(이사장 조준상, 단장 김신기)이 13번째 밀알의 밤을 준비 중이다. 11월8일(토)오후 7시 한인장로교회(67 Scarsdale Rd.)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순수한 음악회 형식이다.

초청하는 음악인은 ‘아름다운 남자 아름다운 성공’의 저자 차인홍 미 라이트주립대 교수와 토론토동부개혁신학교 최재형 교수다. 차 교수는 휠체어 장애인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최 교수는 서정적이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의 테너다.

선교단측은 “장애우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준비한 음악회다. 밀알선교단 장애우 뿐만 아니라 토론토내의 장애우들의 쉼터이며 일터이자 예배 장소를 위한 기금마련 행사인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밀알선교단은 79년 한국에서 시각장애인인 이재서 교수에 의해 시작, 미국, 유럽 등등 전세계 16개국에 57개 지부를 둔 세계적인 장애인 전문 선교기관이다.

사역 3대 목적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 현실적인 어려움을 기독교 정신으로 돕는 ‘봉사’, 그들을 사회와 교회에 바로 알리는 ‘계몽’이다.

96년 창립된 밀알선교단 토론토 지부는 그동안 발달장애 한인 학생들을 위해 사랑의 교실 및 수화찬양 등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그룹 홈, 장애인을 위한 예배 및 치료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실시한다. 문의:416-491-0002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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