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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인생, 모세처럼 기도하자”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9/16 11:53

염광교회 창립25주년 기념부흥회

염광교회 임마누엘찬양대가 부흥회가 열린 지난 14일 오전 9시 1부 예배에서 찬양하고 있다. 창립 25주년 행사로 염광교회는 부흥회 외에도 한국 남성중창단 초청, 가족찬양축제, 열린 음악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염광교회 임마누엘찬양대가 부흥회가 열린 지난 14일 오전 9시 1부 예배에서 찬양하고 있다. 창립 25주년 행사로 염광교회는 부흥회 외에도 한국 남성중창단 초청, 가족찬양축제, 열린 음악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기도는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게, 승리할 수 있게 만드는 길이다.”염광교회(담임 이요환 목사)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LA 은혜와 평강교회 담임 이정훈 목사를 초청, 말씀과 치유 부흥회를 열었다.

이 목사는 3년 9개월전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3개월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선고를 받았지만 암과 싸우며 적극적인 목회활동을 해나가는 놀라운 힘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부 예배에서 그는 ‘모세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시편 90장10-17절 말씀을 바탕으로 기도의 힘과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알렸다.

이 목사는 “모세는 내 남은 날을 잘 세어보고 지혜롭게 살기를, 주의 사랑이 넘쳐 즐겁게 살기를, 하는 일마다 견고케 되기를 기도했다. 세상의 종말과 내 인생의 종말이 언제 올지 모르는 것이 우리 삶이란 점에서 우리는 모두 시한부 인생이다”며 세월을 아껴 주님 말씀대로 살 것을 강조했다.

최근 건강이 다소 나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목사는 6회에 걸친 집회를 열정적으로 진행, 은혜로운 시간을 만들었다.

염광교회는 창립기념 행사로 이밖에도 오는 28일 장로장립 임직예배, 10월4일 한국 남성중창단 ‘굿맨 싱어즈’ 공연, 10월12일 구역별 가족찬양축제, 10월25일 염광 열린 음악회, 11월1일 교회대항 친선탁구대회 등을 개최한다. 또한 창립 25주년 기념화보도 제작할 계획이다. 교회 주소는 마캄 2850 John St. 전화는 905-415-9115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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