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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산업’ 한눈에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9/18 11:25

(오타와=김은주 지국장)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현주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전인 한국 ‘애니 충격전’(http://animpact.org)이 한인들을 대상으로 오타와에서 상영된다.

오는 20일(토) 오전 11시~12시 오타와 한글초등학교(Corpus Christie School, 157 Fourth Ave,)에서 열릴 이 행사는 ‘2008 오타와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17일~21일)에 때맞춰 한국 애니메이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내년 한국에서 개최될 특별전의 홍보를 목적으로 한 것이다.

이날 상영될 작품으로는 최근 한국에서 개봉돼 인기를 끈 장형윤 감독의 ‘무림일검의 사생활’을 비롯해 그의 전작 ‘아빠가 필요해’, 원종식 감독의 ‘천년기린’, 김준기 감독의 ‘인생’, ‘등대지기’와 서울 애니메이션센터 지원작 ‘고양이와 곰’, ‘환’, 이번 오타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초청된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학생들의 ‘홀릭데이’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 ‘애니 충격전’은 한국의 애니메이션 시장 활성화 및 저변확대, 창작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본격 선보인 한국 최초의 월별 영화제다.

또한 오타와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http://www.ottawa.awn.com)은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축제 중 하나로 세계 70개국에서 2150작이 응모된 가운데, 한국은 고등부 부문의 ‘Holicday’, TV 어린이 애니메이션 부문의 ‘Wanted’가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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