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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이종범 변호사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9/18 11:30

“한국에서 보낸 오랜 시간이 이곳 토론토 한인들의 정서를 이해하는데 큰 보탬이 된다. 그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캐나다와 한인, 한국 회사들 사이에서 교량역할을 하고 싶다.”

이종범 변호사(HeyDary Hamilton P.C.)는 중학교때 캐나다로 이민 온 1.5세로 토론토대와 윈저법대를 졸업, 90년 변호사가 됐다. 한인 변호사가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만큼 귀하던 시절, 그는 다른 변호사들과는 다른 길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93년, 국제변호사에 대한 수요가 늘기 시작한 한국으로 향한 것.

이 변호사는 한국에서 국제투자법 등을 전문으로 해 대형 건설회사 법률고문, 세계적 국제은행의 아시아담당 수석 부사장 등 굵직한 역할을 수행하며 13년간 일했다. 그러다 2006년, 다시 토론토로 돌아와 이 부티크펌(전문법률회사)에서 회사법과 부동산법관련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캐나다 권위의 법률지인 ‘캐네디언 로이어즈 매거진’에서 선정한 최고 10대 부티크펌에 이름을 올려 전문성과 신속성, 수임료의 합리성 등을 인정받은 곳.

“25명의 각 분야 전문 변호사가 있기 때문에 집 매매, 세금문제, 가정법, 회사 설립, 세법, 노동, 근로자 등 법에 관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이 변호사는 또한 “한국 기업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배경으로 캐나다에 진출한 한국회사들의 투자, 무역분쟁, 계약 등을 위해서도 일한다”면서 “변호사의 역할은 사후해결 뿐만 아니라 사전예방에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전화:416-972-9001 www.heydary.com 참조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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