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톤 성금 5만달러 돌파

노인회관 증축 기금 마련을 위한 토론토한국노인회(회장 고학환)의 제22회 워커톤 및 한가위축제에 한인들의 정성이 5만달러를 돌파했다. 22일 현재 총 5만2885달러가 모금됐다.

대한항공토론토지점(지점장 최중선)이 한국왕복 항공권 1매, 본한인교회에서 3000달러를 기탁했다.

19일 이후 성금은 임태익(200), 홍천표(20), 이용우(200), 이명엽(200), 한국관(200), 매직건강식품(100), 로얄만두(100), 김명환(200), 김영찬(50), 호산나장로교회(200), 파노라마인(300), 홍사각(100), 본한인교회(3000), 충청도민회(100), 벧엘교회 권사회(50), 루디아선교회(50), 성인상(300), 홍윤후(100), 무궁화합창단(500), 김영숙(500), 대각사(300), 짜장면집(100), 대한항공(한국왕복권 1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