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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무용제 10월23~24일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9/24 11:18

캐나다한국무용회(단장 김미영) 수류무용제가 10월23일(목)-25일(토) 오후 8시 하버프론트센터 앙웨이브 극장(235 Queens Quay Way)에서 의식무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무용제엔 특히 한국 서울 봉원사 승려들을 초청, 영산재를 공연한다. 영산재는 지금으로부터 약 2600년전 부처가 인도 영취산에서 여러 중생이 모인 가운데 법화경을 설법하던 모습을 재현했다는 불교의식이다.

산 자와 죽은 자가 다 함께 부처의 참 진리를 깨달아 괴로움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얻는 경지에 이르게 하는 데 뜻을 둔다. 그러므로 영산재는 삶과 죽음으로 갈라진 우리 모두가 불법 가운데 하나가 되어 다시 만날 것을 부처 전에서 행한 최대최고의 장엄한 불교의식이다.

49재 가운데 하나로 사람이 죽은 지 49일 만에 영혼을 천도하는 의식으로도 행하며 국가의 안녕과 군인들의 무운장구, 큰 조직체를 위해서도 행한다. 7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로 지정됐다.

올 수류무용제는 이밖에도 데니스 후지와라, 피터 친, 사랴르 자리프 등 다양한 문화배경을 가진 안무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과 티켓 구입은 ww.harbourfrontcentre.com 참조. 문의: 416-443-9329.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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