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56.0°

2020.04.09(Thu)

살모넬라 식중독 감염 빈발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9/30 12:04

연방보건당국은 29일 “최근 북미 곳곳에서 살모넬라 푸나(Salmonella Poona) 식중독 사례가 빈발, 각주정부 및 미국 보건당국과 실태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연방공공보건국(TPHAC)에 따르면 매니토바퀘벡노바스코시아에서 6건, 온주에서 14건등 모두 20건의 살모넬라 푸나 감염사례가 발생했으며 또 미국 전역에서 48명의 감염환자 사례가 보고됐으나 현재까지 출처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PHAC는 “현재 각주정부 및 연방정부 산하 실험실에서 균의 실체를 분석중”이라며 “실태 조사에 들어감에 따라 감염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살모넬라 푸나는 살레모나균의 일종으로 감염음식을 먹은 뒤 1~3일안에 현기증, 구통, 설사, 복통, 고혈 등의 증세를 보이며 어린이와 노약자는 감염될 경우, 사망까지 이르게 된다.

살모넬라 세균 = 장티푸스균이나 파라티푸스A균 이외에 약 2000여종의 균형이 있으며 이들 균형은 일반적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되지 않으며 음식에 오염되어 1g당 10만개이상 수준으로 증식된 음식을 섭취하면 세균성식중독인 급성위장염을 일으키는 세균이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황세희 박사

황세희 박사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