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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주미국대사관이 주관하는 2008년도 재미한인장학생 심사결과 총 110명이 선발됐으며, 캐나다지역에서는 26명의 신청자 중 오타와대사관의 지역심사와 주미대사관 중앙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명이 최종 선발됐다.

장학금 수혜자들에 대한 장학증서와 장학금(미하 1000달러)은 9월 중순 본인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며 명단은 주미대사관 홈페이지(http://www.koreanembass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미장학기금(KHS: Korean Honor Scholarship)은 한․미수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81년 한국정부가 출연한 미화 100만 달러를 바탕으로 현재 미화 230만 달러로 운영되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의 대학(원)에 재학하고 있는 성적이 우수하고 재능이 뛰어난 한인학생들이 장차 한국과 지역사회의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2305명의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캐나다지역 장학생 명단
-동포학생(대학): 권혁인(UBC 화학3년), 명재은(UBC 심리4년), 오승훈(맥매스터대 건강과학3년), 이지애(UBC 약학1년), 이지연(사이먼프레이저대 경영4년), 이태형(오타와대 생물과학3년), 장성재(UBC 생물공학5년), 장이슬(캘거리대 자연과학2년),


-동포학생(대학원): 김재우(콩코디아대 생물), 정아기(UBC 언어청각학)

이용우 기자 joseph@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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