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 자비의료비 급등
지난 25년간 두배 증가
노바스코시아싱크탱크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주민당 자비 부담 의료비가 452달러로 1981년 222달러(물가상승률 반영 2007년 기준 산정금액)보다 2배 정도 증가했다.
지난해 캐나다주민들은 약품, 치과, 시력교정 등 공공의료보험에서 제외된 의료부문에 모두 165억달러를 지출했다.
지역별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와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민들이 가용소득중 자비 의료비 부담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뉴펀들랜드, 노바스코시아,온주 및 알버타주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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