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격 상승으로 재융자 가능해졌다 [ASK미국 주택융자-박정수 에이전트]
박정수/주택 융자 MLO
▶ 답: 최근 LA카운티 지역과 O,C지역의 일부 주택가격이 상승하면서 LTV( 주택론 대비 주택가격)가 상승 조정되어 LPMI(PMI Adj)를 이용하면 주택 재융자가 가능해 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선 소유 주택의 주택가격이 어느 정도로 회복되었으며 상승된 LTV가 어느 정도인지 미리 알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리 가격을 확인한 후 최소 95%이하의 LTV가 확보된다면 재융자를 준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상되는 주택가격의 사전 value check인데 감정회사를 통해 미리 일반인이 알아 보는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융자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거래하는 감정사에게 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미리 나올수 있는 감정가격을 알아보고 이자율과 LTV를 고려해서 가능한 재융자 이자율을 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5%대 이자율에서 LPMI를 이용하더라도 조건에 따라서는 30년은 3.625%,, 20년 3.375%, 15년 2.875%까지 렌더페이 프로그램으로 본인 비용 부담없이(NO FEE, NO COST) 재융자가 가능한 이자율이기 때문에 주택융자 전문가에게 미리 본인의 소유 주택가격을 상담을 통해 확인해 보고 재융자 신청 가능여부를 알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택가격 상승과 최저수준의 이자율 덕분에 그동안 주택가격 하락으로 재융자를 미뤄오던 홈오너에게는 페이먼트를 줄일수 있는 최적의 재융자 신청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 문의 : Richard Park (Jung S Park)
- Direct: (213) 800-1922
- Fax: 213-389-8588
- E-mail: jsp6188@gmail.com
- NMLS# 422523 (연방법 Safe Act 융자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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