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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론, MIP 없애고 낮은 이자로 재융자를? [ASK미국 주택융자-박정수 에이전트]

[LA중앙일보] 발행 2013/04/23 경제 8면 기사입력 2013/04/22 23:11

박정수/주택 융자 MLO

▶문= 2010년 FHA론으로 집을 사면서 35만달러, 연 4.5%, 1,774달러와 MIP도 월335달러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집가격이 올라 컨벤션 론으로 재융자하면 이자율도 낮추고 MIP(모기지 보험)도 없앨 수 있다고 들었는데 자세한 내용 부탁드립니다.

▶답= FHA론으로 주택을 구입하면 적은 다운 페이먼트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지만 주택 구입후 정해진 5년 동안은 0.55%~1.25%의 MIP를 의무적으로 내야하고 이후 LTV가 78% 미만이 될 때까지 계속 납부해야 합니다. 그러나 FHA론 홈오너도 현재의 집가격에 따라서 이자율을 낮추고 MIP도 없앨 수 있는 1석 2조의 재융자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습니다.

주택융자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주택가격이 LTV 95%미만이 되는지 확인한 후 낮은 이자율의 컨벤션 론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홈오너의 텍스보고 최근 2년 실적과 현재의 인컴, 크레딧 스코어 680이상의 기본 요건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요건을 충족한다면 컨벤션 론으로 재융자가 가능하며 재융자 이자율을 30년 기준 연3.625%로 적용해서 이자율도 낮추고 MIP도 없앨 수 있습니다. 월 페이먼트는 1,596달러가 되고 MIP가 없어지니 월 페이먼트가 월 513달러가 줄어 연6,156달러의 경제적 실익이 발생합니다.

최근 4~5년동안 낮은 다운페이로 주택을 구입한 홈오너들은 높은 이자율과 MIP(FHA), PMI(CONV)로 표기되는 모기지 보험료 등의 추가 부담금도 있었지만 낮은 집가격 때문에 이자율과 모기지 보험료를 조정할 수 있는 주택 재융자를 신청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집가격이 최근 지역별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재융자를 신청하지 못했던 FHA론 홈오너 및 컨벤션 론을 보유한 홈오너도 이자율을 낮추고 모기지 보험료를 없애는 주택재융자가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FHA론의 재융자 경우, 사전 페이오프에 대한 페널티 등의 추가부담은 일체 없으며 아직까지는 지속적으로 낮은 이자율 덕분에 재융자 신청에 대한 비용 부담도 렌더페이 프로그램으로 'NO FEE, NO COST'의 재융자가 가능합니다. 사전 검토는 무료로 진행할 수 있기에 본인의 인컴과 크레딧 스코어, 주택의 현재 가격 등으로 주택융자 전문가에게 사전 상담을 하여 재융자 신청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문의: (213) 80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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