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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접은 추신수, 오늘 금속판 삽입 수술

15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 도중 왼쪽 손목에 볼을 맞아 올시즌을 접은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수술을 받는다.

ESPN은 "추신수가 17일 부러진 왼쪽 팔목-팔뚝 골절 부위에 금속판을 집어넣는 수술을 받게 된다"고 16일 보도했다. 수술은 이 분야의 권위자인 톰 디리버티 박사가 집도하며 MLB.com은 "비슷한 부상을 당한 로빈슨 치리노스가 두달뒤 복귀한 점에 비추면 추신수의 올해내 복귀는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46경기서 타율 0.247.7홈런.17타점.출루율 0.369.장타율 0.416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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