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화)일 시애틀 총영사관에 새로 부임한 손호석 영사가 김현석 영사와 함께 중앙일보를 방문했다. 손호석 영사는 시애틀 총영사관에 오기전 브라질에서 근무했다. 손호석 영사는 주로 교민사회에서 한글 교육 등 교육 전반에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김현석 영사는 사건사고, 민원실 담당, 재외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시애틀 총영사관은 앞으로 어떻게 하면 교민들이 좀 더 편하게 총영사관에 가까이 다가올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출 수 있는가 노력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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