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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문맹 퇴치를 위한 예산 늘려라"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민주·40선거구·오른쪽 두 번째)은 20일 플러싱 중국인 계획위원회(CPC)를 방문해 성인 문맹 퇴치 교육(ALE)을 위한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ALE 프로그램의 대기자가 5만 명이 넘어가는 것을 언급하며 더 많은 교육기관 확보와 프로그램 신설에 대한 뉴욕주 예산 확충을 요구했다.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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