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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브니 프로그램 한인들에게 인기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0/08 06:37

<앵커멘트>

어제 LA 시의회에서는 ‘외국인 모병 프로그램, 매브니’ 에 관한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현재 지원을 받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복무 후 단기간 내 시민권 취득이 가능해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들의 지원이 눈에 띄게 많았습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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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이나 의료분야의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미군의 ‘외국인 모병 프로그램, 매브니’가
한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제 LA 시의회에서 데니스 자인 시의원과 육군 모병사령부 부사령관 마이클 가렛 준장 그리고 솜포트 종와타나 중령이
참석해 프로그램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레일리아 스캇 홍보 담당자입니다.

<녹취: We have... >

현재까지 매브니 프로그램 통역 부분에 지원한 사람은 9000 여명이며 이 중 한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 지역에서 한국어 구사자를 113명으로 제한해서 모집했기 때문에 5. 5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한국어는 중국어와 폴란드어, 헝가리어와 함께 총 166명을 뽑은 매브니 프로그램 3순위에 포함됐으며 현재 모병이 끝난 상황입니다.

한편 의료 분야 종사자들의 지원은 계속 받고 있습니다.
의료 분야 종사자들의 경우 통역부분과 달리 의무 복무기간이 3년이며 입대 후 9주간의 기초훈련을 마치면 시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매브니’ 프로그램의 지원자격은 2년 이상 미국에 거주한 기록이 있는 유학생을 비롯해 교환방문비자, 투자비자 등 합법적인 비이민 체류비자 소지자로 41살 미만이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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