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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회 재정감사 진행중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0/12 15:42

<앵커멘트>
LA 시가 야심차게 시작한 주민의회가 예산을 유용하고 있다는 부정 의혹을 받고 있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주민의회에 대한 감사가 시작되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의회 의원들은 투명한 재정관리로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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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시가 시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의회에 대한 감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감사 과정을 통해 지난 1999년 설립이후 한차례의 감사도 없었던 LA시 산하 81개 주민의회의
공금유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주민의회에 대한 시 정부의 감사가 시작되자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각 주민의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감사가 진행중인 피코 유니온 주민의회는 철저한 재정관리로 재정의 투명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피코 유니온 주민의회 마크 리 회장입니다.

<녹취: 저희는 아무 문제 없죠..... >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도 감사준비에 한창입니다.
하기환 주민의회 회장은 그동안 세심한 재정 운영을 해왔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회계 감사에 문제가 없을겁니다... >

LA 시 감사국은 이번 감사를 통해 주민의회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재정운영 상태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민의회에 대한 첫 재정감사인만큼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주민의회의 감사통과 여부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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