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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퀸 고주은 양 "최선 다할게요"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0/14 10:13

<앵커맨트>

내년 1월 1일 열리는 로즈퍼레이드를 대표할 ‘로즈 퀸’ 파이널리스트 7명에 한인 여고생이 포함됐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아케디아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주은 양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중앙방송에 전해왔습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매년 전세계 수백여개 방송체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로즈 퍼레이드.

수백여개의 꽃차와 거리 행진으로 새해 벽두 화사함과 웅장함을 알리는 이 퍼레이드의 꽃인 ‘로즈 퀸’에 도전하는 한인 여고생이 한인사회의 큰 화젭니다.

주인공은 올해 17살의 고주은 양.

아케디아 고교에 재학중인 고양은 지난 3개월동안 무려 1146명의 경쟁을 뚫고 당당하게 7명의 최종 후보 중 한명으로 선정됐습니다.

스스로 큰 도전에 나서고 싶어 이번 경쟁에 뛰어들게 됐다고 말하는 고양은 이번 참여를 통해 보다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1>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하는 아버지 고찬욱씨와 어머니 고혜미씨의 차녀인 고주은양은 앞으로 방송기자로 일하고 싶다고 꿈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종 결선이 벌어지는 다음주까지 고양을 포함한 7명의 경쟁자들은 ‘연설’ ‘에티켓’ 등 '로즈퀸’ 예비교육을 받게 되며, 예정된 150여개의 커뮤니티 행사에 참가해 로즈 퍼레이드를 홍보하게 됩니다.

고양은 가족은 물론 한인사회의 지지와 지원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동시에 7명중에 누가 로즈퀸이 되던지 기쁠 것이라고 겸손함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녹취 2>

최종 로즈퀸 선정 행사는 20일 오전 9시 30분 패사디나의 토너먼트 하우스에서 열립니다.

jbc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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