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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일부 "센서스 불체자 빼자 "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0/15 13:14

<앵커멘트>

2010 년 센서스 조사가 6개월도 채 남지않은 가운데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조사대상에서 불법 체류자를 제외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상원투표를 거쳐 이 안건이 통과되면, 센서스 질문지에는 미국 시민인지의 여부를 묻는 질문이 첨가될 계획입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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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일부 의원들은 내년 4월 1일 시행되는 센서스 조사 대상에 불법 체류자는 제외돼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루지애나주의 데이비드 비터 의원과 유타주의 밥 베네트 상원 의원은 지난주 정확한 인구집계를 위해 불법 체류자는 제외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데이비드 비터 의원입니다.

<녹취>

상원의원들의 투표를 거쳐 안건이 통과되면 센서스 조사시 응답자에게 미국 시민인지의 여부를 묻는 질문이 첨가됩니다.

지난 1790 년부터 시작된 센서스 조사에는 출생국가를 묻는 질문은 있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체류신분을 묻는 질문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연방센서스국은 2010 년 센서스 조사가 6개월도 채 남지않은 가운데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중인 ‘테이크 텐(Take ten)’ 캠페인은 ‘10개의 질문을 10분안에’ 라는 모토로 간편한 조사 절차를 강조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민자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언어 지원 프로그램도 한층 보완했습니다.
기존에 영어로만 발송해 오던 안내편지는 한국어를 포함해 스페인어와 중국어, 베트남어와 러시아어로 안내 문구를 포함할 계획입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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