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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백신, 그것이 알고싶다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0/16 09:35

<앵커멘트>
LA 한인 타운 내 병원에서 코스프레이 형태의 신종 플루 백신이 공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주사 형태의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의들은 예방을 위해 신종플루 백신 접종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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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 타운 내 병원에서 코스프레이 형태의 신종 플루 백신 보급이 이루어지자 환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공급이 진행됨에 따라 자녀를 데리고 병원을 찾는 학부모에서 연장자까지 줄을 잇는 가운데
백신의 안전성과 가격 등에 대한 문의 전화도 많습니다.

윌셔 조은병원의 에드윈 초이 원장입니다.

<녹취: 문의 전화 참 많죠. 하루에 2-30 통은 되요..... >

오늘부터 주사 형태의 백신 공급도 이루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카운티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타운 내 병원에서는 보험자에게는 무료로 무보험자에게는
9 달러에 백신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문의들은 주사 접종을 기피하는 어린 아동에게는 코스프레이 형태의 백신이 낫지만 효과면에서 두 종류의 백신이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계절성 독감 예방 접종이 신종 플루 바이러스에 대해 어느정도 면역성을 제공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자
계절성 독감 백신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문의들은 신종플루 백신의 효과에 대해 우려하는 환자들이 많지만,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이 가장 최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어제 워싱턴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2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사실이 밝혀져 신종플루에 대한 한인 사회의 긴장감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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