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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국정감사, 업무보고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0/16 09:36


<앵커멘트>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국회 국정 감사단은 마지막 일정인 LA 총영사관을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은 국정감사 보다는 업무 현황 보고의 성격을 띌 것으로 보입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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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통상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3명의 국회의원들이 오는 18일 LA 총영사관을 방문합니다.

뉴욕과 워싱턴 DC 총영사관의 국정 감사를 마친 뒤 LA 총영사관을 찾는 이들 의원들은 이번 방문이 작년과 달리 국정 감사가 아닌
업무 현황 보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금영 홍보 담당 영사입니다.

<녹취: 이번에는 국정 감사가 아닙니다. 국회의 결정에 따라 업무 현황보고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18일 오후 3시부터 1시간여 동안 진행되는 업무 보고에서는 한미 FTA의 조속한 추진 노력과 재외국민의 권익 보호 활동 등에 대해 김재수 총영사가 발표할 계획입니다.
또한 한글 보급과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해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

<녹취: 이번에는 큰 현안이 없어서 업무 보고만 이루어지는데, 주류사회에서 한인들에 대한 지원같은 사항에 대해 ...>

한편 일부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정감사를 시행한 뉴욕 총영사관과 달리 큰 현안이 없어 LA 총영사관은 업무 보고만 실시한다는
국회의 계획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뉴욕과 워싱턴 DC 총영사관은 작년에 이어 국정감사를 진행한 가운데 LA 총영사관은 2003년 이후 단 한차례만 국정감사가 진행됐습니다.

반면 올해 LA 총영사관이 감사대상에서 아예 제외됨에 따라 한인사회 일부에서는 이번 영사관 감사가 ‘여당의 감싸안기’ 행보가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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